헬스를 시작하다

잡담 2008/03/25 02:50
내가 안여돼로 산지도 어언 15년정도 된 것 같다. 안여돼의 세 덕목 중 가장 안여돼의 본질에 가까운 돼 항목을 드디어 마음먹고 (...) 고쳐보려고 해서 헬스를 시작했다. 헬스라면 먼 옛날에 화정살때 세이브존 윗층에 있는 스포츠센터를 잠시 다녔었는데 어느날 가보니 스포츠센터가 망해서 그만두었었다. 그 후에도 화정 회사 앞에서 잠시 다녔었지만..

불규칙한 퇴근시간 때문에 결국 한번 빠지고 나니 두번 빠지고 두번 빠지니 네번 빠지고..

결국 흐지부지 됐었다.


그동안은 대충살자는 마음가짐으로 먹을거 다 먹고 주말에는 하루종일 집에서 엎어져 있는 삶을 살았는데 이번에는 정말 허리 30까지는 -_-; 만들고 싶다.


하여간에 그래서 오늘 처음 갔더니 처음이라고 가볍게 러닝머신 30분 시켰는데 음, 전에도 러닝머신 30분은 하던건데 이리 힘들었나.. 생각보다 꽤 힘들었다. 많이 늙었나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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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志惹 2008/03/25 2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여돼 인상깊은데
    안: 멋있어!
    여: 자기전에 세수하고 수분크림 바르면 금방이야~
    돼: 몸짱이 될 가능성이잖아^^/

    아자아자!
    그리고 넌 아직 젊다! 아직이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