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궁금했던거지만 대체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필기를 하길래 나랑 같은 수업을 듣고도 나보다 필기를 5배 많이 하는지 궁금하다. 그냥 들리는 걸 몽땅 쓰나? -_-;
오늘은 노트북 들고 수업에 들어온 어떤 사람이 교수의 말을 토씨 하나 안빼놓고 몽땅 받아적는걸 봤다. 사람들 필기도 이런 수준이 아닐까. 필기를 그렇게 많이 하면 필기를 보는 이유가 없지 않나? 필기란 요약정리본이 아니었던가.
의문이 많은 날이지만 어쨌든 성적은 나보다 그네들이 잘 나오니 뭐라 할 말은 없다. 나도 내 앞에 앉았던 그 사람처럼 그냥 교수의 말을 몽땅 받아 적어서 10번씩 읽어볼까 싶기도 하고.
내가 공부하는 습관이 제대로 잘못든건지 고등학교 때 귀찮음에 필기를 너무 게을리했고 대학교 와서도 ppt 수업자료에 줄이나 찍찍긋는 종류의 수업들을 듣다 보니 본격적인 '말로 하는' 수업들은 아직도 잘 적응이 안되는 것 같다.
그나저나 날이 갈수록 인문대 로비에는 사람이 많아져서 나의 안식처가 점점 위협받고 있다. 조용하고 사람 없는 데를 찾아야 할텐데. -_-
오늘은 노트북 들고 수업에 들어온 어떤 사람이 교수의 말을 토씨 하나 안빼놓고 몽땅 받아적는걸 봤다. 사람들 필기도 이런 수준이 아닐까. 필기를 그렇게 많이 하면 필기를 보는 이유가 없지 않나? 필기란 요약정리본이 아니었던가.
의문이 많은 날이지만 어쨌든 성적은 나보다 그네들이 잘 나오니 뭐라 할 말은 없다. 나도 내 앞에 앉았던 그 사람처럼 그냥 교수의 말을 몽땅 받아 적어서 10번씩 읽어볼까 싶기도 하고.
내가 공부하는 습관이 제대로 잘못든건지 고등학교 때 귀찮음에 필기를 너무 게을리했고 대학교 와서도 ppt 수업자료에 줄이나 찍찍긋는 종류의 수업들을 듣다 보니 본격적인 '말로 하는' 수업들은 아직도 잘 적응이 안되는 것 같다.
그나저나 날이 갈수록 인문대 로비에는 사람이 많아져서 나의 안식처가 점점 위협받고 있다. 조용하고 사람 없는 데를 찾아야 할텐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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